제3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시외전화와 시내전화사업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1일 온세통신은 정부가 상반기 중에 시외 및 시내전화사업자를 허가키로 함에 따라 시외전화는 단독으로 허가신청하고 시내전화사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상현 사장은 『시내,시외,국제전화를 함께 해야만 유선통신사업자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정부가 시내전화사업의 경우 희망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도록 방침을 정한 만큼 시내전화 컨소시엄에 일정 지분을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장사장은 또 『시내전화 컨소시엄에 대한 지분참여는 온세통신 이름으로 하며 온세통신을 구성하고 있는 8개 대주주들의 별도 참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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