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텔레콤(대표 전만섭)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백86% 증가한 1천5백억원, 경상이익은 7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5백25억원의 매출로 약 1백25%의 성장을 기록했던 엔케이텔레콤은 올해도 세트톱박스, 비디오서버, 광케이블, 열수축관 등 정보통신장비가 본격 출시됨에 따라 매출이 이처럼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케이는 이와 함께 고속팩스모뎀과 사운드카드, CD체인저 등의 신모델을 1.4분기중 출시할 예정이며 데이터회선 자동감시장치(DDS:Digital Data System), 통신망접속장치(NIU), PC, 모니터 등 신규제품도 생산해 하반기에 내수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부문별로는 세트톱박스, 비디오서버, DDS, NIU, 무선호출기 등 정보통신부문에서 6백40억원,스피커, 사운드카드, 고속팩스모뎀 등 기존 음향 및 컴퓨터용 주변기기사업에서 4백50억원,PC와 모니터 등 신규사업부문에서 1백40억원,해외부문에서 2백70억원 등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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