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단자압착기 전문업체인 신현기계(대표 신동효)는 최근 양단 자동압착기를 개발,오는 2월부터 하네스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신현기계는 지난해 편단자동압착기에 이어 이번에 개발한 양단 자동압착기는 칼날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탈피 길이를 조정하는 방식을 채용,작업의 능률을 높였다. 또한 절단 및 탈피 깊이를 12㎛대까지 정밀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스테핑모터 및 엔코더를 이용한 직선운동으로 속도를 향상시키고 절단, 탈피 길이도 정밀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현재 가전제품용 하네스작업에 사용되는 이 양단자동압착기를 앞으로는 자동차용 하네스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관련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앞으로는 압착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장비를 갖춘 신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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