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차나 음료를 마시며 PC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네티즌 카페 「하이텔 프라자」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페에서는 하이텔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하이텔과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으며 리포트나 문서작성 등 간단한 PC작업을 할 수 있다. 또 하이텔 동호회의 세미나 워크숍 발표회 등 각종 행사나 이용자모임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한국PC통신은 용산 소프트웨어프라자내 25평 규모의 장소에 56kbps급의 전용회선으로 연결된 펜티엄PC 10대와 오디오, 비디오, TV 등의 장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이곳을 통해 하이텔에 가입하는 사람에게는 공중전화카드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카페의 이용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반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첫째,세째 일요일과 공유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한국PC통신은 하이텔프라자 개장을 기념해 30일 오후 2시 동호회 시삽 50명을 초청해 간단한 축하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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