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자동 녹음레벨 조정회로를 내장한 카세트(모델명 ARS-200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동 녹음레벨 조정회로를 내장해 녹음중 음 크기가 달라져도 항상 일정한 음량으로 조절, 녹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녹음, 재생시 테이프가 끝까지 감기면 자동으로 정지되며 고감도 콘덴서 마이크와 AM/FM 2밴드의 라디오 수신기능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5만9천8백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