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형기기의 외부기억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초소형 플래시메모리카드(SSFDC)를 미국현지법인(SSI)을 통해 내달부터 미주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이 수출하는 플래시메모리는 프로그램 처리속도가 빠른 NAND형을 채용해 플로피디스크나 하드디스크와 같은 자성형에 비해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제품으로 1‘2‘4‘8MB제품을 주력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도시바의 기술지원을 받아 세계 최소형의 디지털 카메라용 플래시메모리 카드를 개발, 생산해 왔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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