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은 싱크대의 색깔에 맞춰 패널부분을 별도로 바꿀 수 있게 한 맞춤형 식기세척기(모델명 DWA-126BF, 사진)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회색, 갈색, 녹색을 기본색으로 해 싱크대를 교체할 때 세척기의 패널부분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마치 빌트인 제품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냉온수를 겸용할 수 있는데 냉수만을 사용하는 동급의 식기세척기에 비해 전기료가 절반밖에 소비되지 않는 절전형 제품이며 세척용량이 12인용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또 접시뿐만 아니라 오목한 사발, 기름 묻은 그릇, 수저까지 말끔히 세척하는 한국형 그릇수납장을 채택했으며 세척후에는 전용 건조 팬이 작동해 위생적이다.
이밖에 저소음 설계로 소음을 최대한 차단하였고 내벽 재질을 위생적인 스텐리스 스틸을 사용해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도록 했다.
동양매직은 지난해 가스오븐레인지에 처음 컬러마케팅을 도입해 이번에 식기세척기에도 확대 도입했는데 앞으로 오크무늬 등으로 색깔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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