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성방송수신기 수출을 개시, 총 8억여원의 실적을 올렸던 해태전자(대표 신정철)는 올 연간 목표를 64억원으로 잡고 총 14만대의 위성방송수신기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해태전자가 수출하는 위성방송수신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주요 수출시장은 독일, 폴란드 등 유럽과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이다.
한편 해태전자는 수출시장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오는 98년부터는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도 생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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