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정보통신(대표 갈정웅)이 올해부터 건축용 컴퓨터지원설계(CAD)사업을 확대, 기계 및 도면관리 분야의 캐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7일 대림정보통신은 이같은 내용의 올 캐드사업 추진방향을 결정하고 올해부터 멀티미디어 관련시스템 구축사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림은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를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이들 협력사의 개발성과를 바탕으로 그룹외의 사업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림은 이미 15개 개발사를 통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진행중이며 10개사 협력사를 확보해 놓고 있다.
대림은 또 건축, 토목분야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FCAD캐나다社의 「EMXS」 프로그램의 보급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편 대림정보통신은 캐드사업을 통해 올해 2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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