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시간에 관계없이 무료로 PC통신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무료 채팅서비스」가 등장했다.
데이콤은 다음달 1일부터 30시간 기본형 이용자에 한해 채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무료 채팅서비스는 온라인대화(go CHAT), 조용한 대화(go TALK) 등 「자유 대화」와 그룹별 대화방인 「신세대 대화방」 전체가 포함된다.
이번 무료 채팅서비스 실시로 천리안 전체 이용시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채팅이용자들이 통신 이용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10시간과 30시간 기본형중 30시간 기본형 이용자에게만 적용되며 가입, 해지, 중지, 유보, 해소 등의 달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검색이 상대적으로 많은 이용자는 10시간 기본형을, 채팅 등 통신서비스와 인터넷 이용이 많은 이용자는 30시간 기본형 요금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한편 데이콤은 이번 조치로 청소년층의 PC통신 이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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