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의 중국 天津 컬러TV공장(TTSEC)이 국제품질규격인 ISO 9001의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천진 컬러TV공장이 이번에 ISO 9001 인증을 받고 생산능력도 연산 1백20만대 규모를 확보함으로써 거대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현지완결형 공장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의 천진공장은 컬러TV를 비롯해 VCR, 카메라, 브라운관, 유리벌브 등을 생산하기 위해 삼성 전자소그룹사가 모두 진출해있고 경인전자, 제일엔지니어링, 유림전원, 한국전장 등 11개 협력회사가 진출해 부품을 생산하는 6대 복합화단지의 하나로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까지를 복합화, 수직계열화한 해외 전진기지이다.
컬러TV 공장을 포함하는 복합화단지의 현채인수도 지난해초 2천5백명선에서 올초에는 3천명으로 늘어났고 업무영역도 종전의 생산현장에서 영업(2백60명), 생산(1천5백명), 기술설계(3백90명), 서비스(1백41명), 연구디자인(58명) 등 전분야에 걸친 경영의 현지완결형 체제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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