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텔슨전자(대표 김동연)는 최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생산공장을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번에 이전한 공장은 텔슨전자가 지난 해 인수한 텔슨정보통신으로 4층 6백평에 무선호출기(삐삐)생산라인을 비롯해 유럽형 디지털 무선전화기(DECT), 9백MHz대역 무선전화기, 유선전화기 등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텔슨전자는 공장이전을 계기로 삐삐의 경우 월 2만대에서 3배이상 늘어난 7만대로, 전화기는 월 3만대에서 4만대로 각각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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