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올해부터 WTO 정부조달협정 정식가입국이 됨에 따라 해외 정부조달시장이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貿公에 따르면 WTO 정부조달협정 가입국의 정부조달 시장규모는 약 1조4천억달러에 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우리나라가 WTO 정부조달협정 정식가입국이 되면서 그동안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체제하에서 선진국 조달시장에서 받아왔던 비가입국에 대한 차별대우가 없어져 앞으로 국내기업들의 해외 정부조달시장 진출이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貿公은 이에 따라 국내기업의 해외 정부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정보를 수집해 貿公의 VAN 서비스망인 코트라네트와 하이텔, 천리안 등을 통해 제공하는 한편 외국의 대규모 조달기관 관계자 초청세미나와 해외조달시장 진출방안 설명회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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