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맥슨전자가 협, 광대역 겸용 업무용 간이무선국(워키토키)를 개발했다.
21일 맥슨전자(대표 윤두영)는 16채널 양대역 겸용 워키토키인 「맥스콤」의 개발, 출시에 이어 기존 출시모델중 최대 채널 제품인 1백28채널 모델 「맥스콤 128」을 개발, 이달 말부터 본격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단파(VHF) 및 극초단파(UHF) 겸용인 이 워키토키는 협대역(12.5kHz), 광대역(25kHz) 조정 프로그램 칩이 내장돼 있어 자유롭게 대역폭을 조정해 사용할 수 있는 데다 그룹호출기능도 있어 1대1및 1대다, 다대다 등 다양한 종류의 통신이 가능하다.
특히 이 워키토키는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해 기기의 작동상태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스캔기능, 우선채널 선택기능, 송신금지 기능, 잡음, 혼신제거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크기는 57*37*1백43mm, 무게는 4백56g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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