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반도체약품(대표 한의섭)이 질산, 황산, 암모니아수, 이소프로필알코올(IPA) 등 반도체용 각종 화학약품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이 회사는 최근 전북 익산에 연간 3천톤 규모의 암모니아수 생산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오는 3월에는 연간 2천톤 규모의 질산 생산공장을 신규 건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동우는 또한 기존 황산 생산설비를 연간 1천톤에서 2천톤 규모로 증설하고 이소프로필알코올 설비도 연간 3천톤에서 5천톤 규모로, 혼산(Mixed Acid) 생산설비는 5천톤에서 8천톤 규모로 각각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올해부터 시장에 신규 진츌하는 포토레지스트의 생산을 위한 연간 6백m³ 규모의 포토레지스트 전용공장도 상반기 내에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우반도체약품은 암모니아수, 질산 등 각종 약품의 생산확대 및 포토레지스트의 양산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4백억원 이상으로 늘려 잡고 있다.
<주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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