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통신업계단체인 미국전화협회(USTA)가 일본전신전화(NTT)의 가입을 승인했다.
USTA는 지역전화업체들을 중심으로 1천2백개업체가 가입한 미국 최대의 통신업계단체로 NTT는 이 단체에서 국제회원 자격을 얻었다. 국제회원취득은 홍콩텔레컴 등에 이어 3번째.
지난해 12월의 분리, 분할 결정으로 국제통신진출이 가능하게 된 NTT는 현재 구미 및 아시아지역에서 통신사업자 사업취득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USTA 가입으로 앞으로 美지역전화업체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미국통신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화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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