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실리움社, 패러건 매니지먼트와 전략적 제휴

(마운틴 뷰<美 캘리포니아州>=아시아넷聯合)

전자제품, 항공, 의료기기 및 화학산업 용 공장현장관리시스템(MES)과 자동화소프트웨어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 미국 컨실리움社와 공정생산계획시스템 및 기업 계획작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패러건 매니지먼트 시스템스社가 기업경영정보 토털솔루션분야를 주도하기 위해 공동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

이들 두 회사는 양사가 각자의 제품을 통합하고 공동으로 마케팅, 판매활동을 벌이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컨실리움社는 패러건 매니지먼트 시스템스의 제품을 판매, 지원하게 된다.

양사의 제휴는 2가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단일의 「가상」 플랫폼으로 결합할 경우 주문공정,판매관리, 금융응용과 같은 법인체 시스템에게 공정능력, 상품매매, 재고상태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시스템의 공동작업을 수행하는 데는 주문에 앞서 공정수행과 능력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한 판매와 마케팅에 접근 가능한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생산능력과 운영상황을 감안, 재고를 할당하는 최적의 방법을 결정하고 공정이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계획작성처리기」가 필요하다.

또 플랜트상태와 진행중인 모든 공정관리와 완성된 상품재고의 현재와 미래의 상태를 계획작성처리기에 제공하는 실시간 실행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이같은 면에서 볼때 컨실리움과 패러건의 공동솔루션은 시스템 통합서비스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통합전의 제품구성의 표준화를 올해안에 끝마칠 계획이다. 각사 고객의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표준화된 제품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고객 통합서비스도 추진한다.

컨실리움社는 공장현장관리통합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분야에서 주도적인 공급업체이다. 이 회사의 워크스트림(WorkStream) 공장현장관리분산시스템(DFS)과 플로우스트림(FlowStream)제품들은 일괄처리 또는 별개의 공정을 가진 제조업체들의 제조공정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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