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해말 선정된 제2차 지역민방의 방송국 개국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민방 개국 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 협의회는 5개 신설민방 방송사 개국준비 책임자(기술국장)5명과 방송관련 전문가 3명, 정통부 관계자 3명등 총 11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방송 개시 시점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통부는 이협의회를 통해 주파수(채널)선정 및 적정출력 규모를 검토하는 한편 방송국 허가, 방송장비 확보 설치 계획등 방송국 개국과 관련된 지원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정통부는 1차 회의를 이달 24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월 1~4회 수시로 회의를 열어 오는 9월 본 방송 개시 계획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제2차 지역민방은 지난해 11월 6일 인천, 울산, 전주, 청주 방송 등 4개 TV방송과 수원 FM방송 등 5개가 선정됐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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