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위성을 통해 유니텔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오는 4월부터 서울 시내 대학들과 연계, 그룹에서 임차한 무궁화위성 채널을 통해 유니텔의 실시간 재택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소 4백kbps에서 최대 2Mbps의 속도로 정보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영상강의가 가능하다. 또 케이블TV에 비해 이용자가 데이터를 올리는 속도가 빨라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이를 위해 우선 강남대.고려대 등 이 서비스의 도입에 적극적인 대학들을 중심으로 위성강의를 제공하기로 하고, 이들 대학에 위성안테나와 위성수신카드를 장착한 PC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삼성데이타시스템측은 모든 강의를 하이퍼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웹상에서 받을 수 있도록 인트라넷 시스템을 구축하고 멀티미디어 채팅 기능을 부가시켜 온라인 강의는 물론 토론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문제출제에서부터 시험결과 조회까지 가능하도록 문제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