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플레이어 픽업용 코일 생산업체인 한테크(대표 한장희)가 휴대통신기기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초소형 리시버를 개발,이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한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리시버는 세트의 소형화에 적합하도록 직경 14.8㎜,두께 2.3㎜의 초소형이며 무게도 0.9g에 불과,기존 제품에 비해 부피는 60%,무게는 35%가 작다. 또한 1kHz에서 1백7㏈의 높은 감도 특성을 가지며 부드럽고 명료도가 높은 음색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한테크는 이 제품을 이달 말부터 월 20만개 가량을 생산,내수 공급은 물론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며 이 부품을 채용할 경우 휴대폰,발신전용전화기(CT2),주파수 공용통신(TRS),개인휴대통신(PCS) 등의 소형화, 경량화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