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카드업계가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에 이어 TV, 라디오 등 광고 영역을 방송매체에까지 확대하면서 대대적인 광고전에 돌입해 주목.
이미 한솔전자가 MBC, KBS, SBS 등 TV에 매주 8∼16회씩 사운드카드 시너비트 제품광고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이씨현시스템이 SBS파워FM을 통해 사운드블라스터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말 8트랙 사운드카드로 판매가 급신장한 훈테크도 조만간 주요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제품 광고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올해 사운드카드업계의 광고전이 한층 뜨거워질 것임을 예고.
업계 관계자들은 『한솔, 제이씨현, 훈테크의 방송광고 경쟁이 사운드카드 대중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지난 90년대 초반 1세대 사운드카드업체들이 무차별 경쟁을 벌이면서 시장질서를 흐려놓았던 구태는 재연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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