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국내 기업체로는 처음으로 2만여 거래업체를 위한 「대금지불 인터넷 조회시스템」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급내역, 세부거래 내역, 지급어음 내역, 공제내역 등을 포함하는 △대금지급 조회 △발행어음 조회 △구좌등록 조회 △대금지급 기준안내 △대금지급 담당자 안내 △대금지급 약정서 발행 △비밀번호 △고객의 소리 등을 거래업체 관계자들이 불편없이 실시간(리얼타임)으로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넷으로 각종 의견과 생활정보란을 첨부하는 게시판을 운영함으로써 협력업체의 제안을 접수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2만여 협력거래업체들은 기존 전화를 통한 대금지급 자동안내 시스템(VMS)에 이어 인터넷을 이용해 대급지급 내역을 24시간 상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 인터넷 대금지불 조회시스템의 가동으로 거래처 고객을 만족시키고 기업간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킬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의 신거래 형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소는 http://www.sec.samsung.co.kr/account/ 또는 http://www.sec.co.kr-고객마당-대금지불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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