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파키스탄 카라치지사를 통해 현지 거래업체 관계자 3백50여명을 초청해 자사 업무 및 상품들을 홍보하는 제6회 파키스탄 전국 딜러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의 현지 TV상표인 「사운드맥스」가 파키스탄에서 성공하게 된 배경과 영향 등에 대한 분석 및 이에 공헌한 우수 딜러들의 포상식 등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특히 「LG 프랜드 앤드 패밀리 클럽」을 결성한다고 선포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이 클럽에 가입할 경우 LG전자는 자사 전제품 및 현지 지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가맹점들이 판매하는 생필품들에 대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파키스탄의 PTPL사와 제품 생산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앞으로 TV 이외에도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진공청소기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공급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PTPL사와 광고담당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앞으로의 판촉 및 광고계획 등을 소개했다.
LG전자의 이같은 방침은 LG의 현지상표인 「사운드맥스」TV 판매 성공을 세탁기, 냉장고, 진공청소기 등 기타 품목으로까지 확산시키겠다는 것이어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측은 『오는 7월부터 기존 상표를 LG상표로 변경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전에 확고한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