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전문업체인 한주화학이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한다.
한주화학(대표 강영국)은 세트경기의 침체에 따른 업체간 경쟁 심화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항기만으로는 향후 사업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품목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부품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올해 콘덴서와 코일인덕터 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한주화학은 콘덴서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콘덴서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는 해외합작선을 물색중인데 우선은 합작선으로부터 콘덴서를 OEM 공급받고 이후 기술을 이전받아 직접 생산할 방침이다.
한주화학은 또 코일인덕터시장에도 참여,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일부 코일인덕터를 중심으로 월 2천만개 정도를 생산,수입물량의 30% 정도를 국산으로 대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한주화학은 콘덴서와 코일인덕터 시장 참여를 계기로 국내 세트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상시장을 다양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망을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5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6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7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8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9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로봇 기업'으로…해외서 아틀라스 집중조명
-
10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