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 「BPCS」 공급업체인 한국SSA(대표 김대롱)가 신년부터 중소기업시장과 대기업시장을 이원화해 공략키로 하고 최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총판업체 선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SSA는 31일 그동안 대기업 및 중소기업 시장을 자사가 직접 통합 공략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시장은 총판업체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본사는 총판에 대한 2차 지원을 담당하면서 대기업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대기업 시장 공략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데 이어 교육실 확충 등 2차 지원체체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총판업체 선정도 신년 초에 마무리한는다는 계획아래 현재 한국전자계산(KCC)과 최종 합의에 이르렀으며 총판으로 한개 업체를 더 선정한다는 계획 아래 몇몇 업체와 물밑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편된 조직에 따라 대기업 마케팅을 총괄 담당하게 된 안재환이사는 『올해 중소기업 시장공략은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지만 제한된 영업력으로 전방위적 마케팅을 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판단아래 중소, 중견기업의 1차영업은 건실한 총판을 육성, 영업력을 보강하고 본사는 대기업 시장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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