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올해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을 범부처적으로 수립, 미래지향적인 국가기술혁신체제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은 모방에서 창조로의 전환을 위해 기초과학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개념의 독자적인 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술혁신의 근간이 되는 창조적인 젊은 과학기술 인력의 양성을 위해 고둥과학원의 육성 등 탁월성 위주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공계 대학의 교육과 연구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또 원자력 사업이관 문제가 일단락됨을 계기로 세계 10대 원자력 이용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기술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하며 신설된 원자력연구개발기금과 연계,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92∼2001)」을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출연연구기관은 전문성과 연구생산성 제고를 통해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가연구개발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간부문의 기술개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모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조세, 금융, 구매, 인력 등 각 부문의 기술개발지원 시책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 각 혁신주체의 역량이 연계되어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선진국의 앞선 과학기술 및 관련 정책들을 조속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자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 등이 효과적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자를 존중하고 우대하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처는 올해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위상이 제고되고 과학기술자를 꿈꾸는 청소년이 많아지도록 과학기술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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