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한국버그전자(대표 이흥식)는 국내에서의 커넥터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해 매출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한국버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2배 늘어난 2백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에 그동안 유럽버그 및 미국 본사에서 자사의 주력제품인 메트랄과 통신용 커넥터인 하이핀카운터(HPC)의 조립생산라인을 도입한 데 이어 내년에도 4억원 이상을 투자해 메트랄의 생산장비를 추가로 도입하는 것 외에 HDD용 인터페이스 커넥터 생산장비를 구축해 국내 직접생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버그는 내년에도 주력품목인 메트랄을 비롯한 각종 커넥터의 직접생산 비율을 늘림으로써 납기 및 영업력을 강화해 전년대비 15% 가량 늘어난 2백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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