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주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당업계의 애로 해결을 위한 종합지원 전산망이 구축된다.
중소기업청은 비철금속업계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천리안 등에 해당업계 종합지원창구인 「비철금속 주조방」(가칭)을 개설,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번에 개설되는 비철금속 주조방에 업계 홍보자료 및 공지사항을 비롯해 신기술, 애로기술 해결방안, 국내외 기술자료 등을 수록해 관련 중소기업들이 이들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전산망 구축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산망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비철금속 주물업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기술정보 및 판로 부족이 해당업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같은 종합지원 전산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 여부에 따라 각 산업분야별 종합지원 전산망 구축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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