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첨단기술 개발과 자본재 시제품 개발사업에 2천9백27억원이 지원된다.
21일 통상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97년도 산업기술개발 융자사업 지원 지침」을 확정하고 모두 5백75개 과제에 올해보다 3백82억원이 늘어난 2천9백2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가 확정한 융자사업 지원지침에 따르면 신제품개발과 품질향상 기술개발, 자본재 산업 전략품목개발 등 시제품 개발사업에 모두 4백7개 과제를 선정, 2천3백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자핵심기술과 신소재, 정밀기계, 생물공정, 엔지니어링 등 첨단기술 개발사업에는 1백68개 과제에 6백27억원이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으로 소요 한도액의 80%까지 해당기업이나 연구소에 지원하며 자본재 시제품의 경우 과제당 최고 30억원까지 지원한다.
통산부는 지난 86년부터 시제품 부문개발에 대한 예산지원을 시작해 95년까지 10년간 5천7백57개 과제에 6천20억원을 지원해 4천3백61개 과제를 개발하는데 성공, 37억달러의 수출증대효과와 84억달러의 수입대체효과 등 총 1백21억달러의 국제수지 개선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90년부터 시작된 첨단 부문은 95년까지 9백52개 과제에 2천6백95억원을 지원해 5백56개 과제를 개발, 5천만달러의 수출증대효과와 4억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뒀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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