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의 신상품, 신기술 관련 정보가 인터넷과 하이텔, 천리안 등 각종 통신망을 통해 소개된다.
중소기업청은 판로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5백개 중소기업의 홍보자료를 입력한 「인터넷 중소기업 광고시스템」의 개발을 완료, 최근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9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번에 구축된 광고시스템이 생산업체의 일반 현황과 상품정보 등을 영상정보로 제공하는 동시에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정보도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별도의 상담 없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현재 5백개 중소기업의 정보가 수록된 신상품, 신기술 DB를 내년 중 2천여개로 확대해 무료광고를 실시한 뒤 중소업체의 호응도와 효과 등을 분석해 대상업체 수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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