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개월전에 발족한 원로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중기청은 원로봉사단원 10명과 부산중기청 지원협력과장 및 원로봉사단 담당자로 원로봉사단 운영위원회를 구성,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상담우수사례를 선정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중홍보할동을 펼 계획이다.
또한 봉사단원의 약력과 관련분야 등을 게재한 봉사단수첩을 만들어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기술선도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시 원로봉사단원의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에 앞서 부산 중기청은 최근 원로봉사단이 지금까지 재무분야 노무분야 및 경영진단 등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1백2건의 상담실적과 20개업체에 대해 현장방문지도를 펼치는 등 중소기업 지원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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