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협회(회장 이두용)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남산동 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한국영화와 디지털 기술을 주제로 한 송년세미나를 마련한다.
정지영 감독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호 부산대 전자과 교수, 배종광 숙명여대 교수, 이의택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실장 등이 각각 「멀티미디어 시대를 대비한 한국영화」 「영화관련 디지털 기술 및 특수효과」 「디지털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모색」 등의 주제논문을 발표한다.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3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4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5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종 공개…'글로벌 톱10 도약' 시동
-
6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7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8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