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수첩 전문업체인 샤프전자(대표 이기철)가 연말연시 특수를 겨냥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샤프전자는 선물을 주고받는 성탄일이 가까워져옴에 따라 최근 출시한 국내 최소, 초경량의 한영 및 영한 사전 기능을 갖춘 「가비앙 딕」과 한영, 영한 사전은 물론 일한, 한일 사전 등 7개 국어 사전을 담고 있는 「듀크」를 중심으로 판매에 나섰다.
샤프전자의 영업담당 이성철 부장은 『연말부터 졸업, 입학 시즌인 다음해 3월초까지의 판매량이 전체 매출액의 30%를 웃돌고 있다』며 『이번 성수기에도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광고횟수를 2배로 늘려 제품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설을 맞아 기업체들의 직원선물용 품목에 선정되는 단체납품 수주를 위해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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