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CAD/CAM 표준모델이 개발돼 내년부터 관련 중소기업에 보급된다.
중소기업청은 CAD/CAM 보급, 확산을 통한 생산성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금형분야의 CAD/CAM 표준모델의 개발에 성공, 내년부터 이를 관련 중소기업에 보급키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번에 개발된 표준모델의 경우 금형의 설계 및 가공을 위한 표준기능과 함께 CAD/CAM 도입 시 유의사항과 도입절차 등을 상세히 담고 있어 일반 중소기업들도 특별한 시행착오 없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이번 표준모델의 보급, 확산을 위해 내년 초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각 지역별로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 및 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