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공장자동화 설비용 근접센서 90종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LG산전이 개발한 근접센서는 근접센서의 핵심기술인 외부 노이즈 대처능력이 탁월하고 2천V 이상의 내부 노이즈에도 견딜 수 있어 제어의 정확도가 향상됐으며 기름이 많은 열악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내유성 재질의 센서케이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산전은 이번 신제품 개발로 센서 생산종류가 기존 70종에서 1백60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전 기종 생산체제를 갖추게 돼 다양한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근접센서는 생산라인에 설치돼 물체를 감지하고 수량을 자동으로 세는 공장자동화의 핵심부품으로 현재 국내시장은 연간 1백5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외국산 제품이 30∼40%를 차지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