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산전을 비롯한 경기도내 37개 업체가 지난 4일 열린 「제1회 경기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도로부터 각 부문별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제1회 경기 중소기업대상」 경영부문에는 한림산전을 비롯한 20개 업체가 선정됐고, 관리부문에서는 대기산업 등 8개사가, 근로부문에서는 데스콤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한 업체들은 경영부문은 각 3백만원,관리, 근로부문의 경우는 각 1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는데 특히 경영부문에 선정된 20개 업체에는 내년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는 특전이 부여된다. 경영부문 대상중 기술혁신분야에는 전지팩업체인 한림산전과 진우엔지니어링, 구미이화공업, 동아콘트롤, 삼성화학진흥기업 등 5개사가 선정됐고, 창업분야에서는 우성전자와 대형정밀 등 2개사가 선정됐다. 또한 생산성향상분야에는 금강벤드, 원창산업, 한강상사, 협동화학, 아세아벤드 등 5개사가, 해외시장 개척분야에서는 클린룸 공조기업체인 신성이엔지와 세화, 미크론정공, 보암산업, 대은전자 등이, 노사화합분야에는 한국체인공업과 대연식품이, 경영극복분야에는 극동유압프레스가 대상업체로 각각 선발됐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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