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는 6일 아이네트기술, 데이콤, 제이시현시스템, 나우콤, 한국PC통신 등 국내 5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를 통해 PC 사용자들에게 초간편 인터넷 접속환경을 제공해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레퍼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 ISP 5개가 모두 개통되는 「레퍼널 서비스」(일명 폰북)는 윈도 운용체계와 인터넷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3.0」환경에서 PC 사용자들이 사전 지식 없이 마우스 클릭 동작만으로 원하는 ISP에 가입해서 곧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초간편 소프트웨어 온라인 접속 서비스이다.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MS가 관련 기능 및 ISP에 대한 정보을 파일 형태로 브라우저와 운용체계 등에 미리 내장함으로써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해당 아이콘(ICWCONNI)을 자동을 생성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레퍼럴서비스 과정은 우선 ICWCONNI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용자 PC는 곧바로 MS가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레퍼럴 서버」에 접속된다. 이 때 레퍼럴서버는 5개 ISP 대한 정보를 사용자 PC에 실시간으로 제공(로 딩)하게 되며 사용자들은 원하는 ISP를 마우스로 선택, 소정의 공란을 기입하는 것만으로 가입을 완료하게 된다.
이후 인터넷에 접속할 때는 화면상에 「인터넷」이라는 아이콘만 클릭하면 곧바로 인터넷에 연결된다.
한편 이번에 레퍼럴서비스 대상이 된 ISP들은 지난 8월 MS와 레퍼럴서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3개월 여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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