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양국 정부는 3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연방교육과학연구부에서 한, 독 과학기술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폐가스처리 기술개발(한국과학기술연, 獨 브라운 호퍼 연구소), 해양유출 폐유의 화학처리기술개발(한국화학연, 獨칼스루헤大) 등 4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측에서 권오갑 과학기술처 국제협력 국장과 독일측에서 크뇌리히 교육과학연구부 국제협력 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또 산업계, 중소기업, 대학교수 등의 과학기술 관련인사 10명으로 민간과학기술 협력위원회를 설립, 양국간 유망한 과학기술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처는 이러한 사업추진이 앞으로 상호 호혜적인 과학기술 협력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독 양국간 과학기술분야 협력은 한국전 직후 독일정부의 원조자금으로 시작된 기술연수사업 등의 지원사업이 90년대 초 대부분 종료되면서 정부간 협력사업은 급속히 위축된 바 있다.
<서기선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