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창원전자(대표 안창엽)가 무선호출서비스용 지하중계기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
2일 창원전자는 지난 6월부터 1억5천만원을 들여 무선호출용 지하중계기(CWPR320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지하중계기는 하나의 본체로 구성돼 설치를 용이하게 했으며 입력 신호의 불협화를 억제하기위해 저잡음증폭(LNA) 기능을 향상시켜 전계강도가 낮은 부분에서도 높은 수신율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이 회사는 이 무선호출용 지하중계기를 지난달 부일이동통신에 공급한데 이어 지하철이 구축될 예정인 대전, 광주, 인천지역의 무선호출 제2사업자 및 일반 대형건물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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