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30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및 업계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주)대우의 강병호 사장, 한화기계의 송재복 사장, 대하통상의 채병하 사장 등 3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기아특수강의 서순화 사장과 동호전기의 배종호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4백30명이 각급 훈장과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주)대우가 1백억불 수출탑을 받고 LG전자가 50억불 수출탑을 받는 등 모두 4백99개사가 수출실적에 따라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편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치사를 통해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는 무한경쟁의 냉혹한 세계 경제전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