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의 017 이동전화 가입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지난 4월 1일 디지털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8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7만8천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그쳤던 신세기통신이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달 들어 실시한 파격적인 할인판매와 요금인하로 이달 한달 동안만 12만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패키지 상품 판매기간 연장을 검토했던 신세기통신은 당초 계획대로 이달 말까지만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되 다음달 중에는 신규서비스 지역의 가입자와 대기중인 계약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패키지 상품 판매를 계속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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