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대용량, 저전압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한 32비트 마이컴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새 제품은 기억용량이 128kB이며, 처리속도는 동작주파수 10MHz에서 6MIPS(1MIPS는 초당 1백만번의 명령실행), 12.5MHz에서 8MIPS이다. 내부 전원은 2.7- 5.5V로, 주변회로에 7개채널의 멀티펑션타이머와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 등을 내장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이 마이컴을 비디오캠코더 및 휴대전화 등 주로 저소비전력이 요구되는 휴대기기용으로 다음달부터 샘플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다. 샘플가격은 개당 6천엔, 생산규모는 월 50만개로 계획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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