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대용량, 저전압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한 32비트 마이컴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새 제품은 기억용량이 128kB이며, 처리속도는 동작주파수 10MHz에서 6MIPS(1MIPS는 초당 1백만번의 명령실행), 12.5MHz에서 8MIPS이다. 내부 전원은 2.7- 5.5V로, 주변회로에 7개채널의 멀티펑션타이머와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 등을 내장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이 마이컴을 비디오캠코더 및 휴대전화 등 주로 저소비전력이 요구되는 휴대기기용으로 다음달부터 샘플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다. 샘플가격은 개당 6천엔, 생산규모는 월 50만개로 계획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