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39쇼핑은 홈쇼핑업계 최초로 내달1일부터 TV를 통해 보험을 통신판매키로 하고 27일 동부화재해상보험과 보험상품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V를 통한 보험판매는 보험상품의 특성, 보장내용, 가격, 서비스 등을 방송하고 주문 전화번호를 통해 고객이 전화를 해오면 24시간 운영되는 전문 전화상담원이 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39쇼핑은 이를 위해 최근 현재 보험판매 초급법인인 대리점 자격을 취득해 놓고 있다.
또 39쇼핑은 내달 1일부터 멤버십카드제 실시와 함께 회원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일반 상품을 구입할 때와 같이 5%를 현금으로 적립해 주기로 했다.
39쇼핑은 동부화재해상보험과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자동차보험을 우선적으로 판매하고 점차 상해보험과 연금보험 등 대중적인 상품위주로 판매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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