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컬러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의 생산체제를 강화한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마가와사업장에서 33인치 및 42인치형 컬러PDP를 양산중인 NEC는 최근 수주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 공장의 생산라인을 1일 3교대로 24시간 전면 가동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현재 다마가와사업장의 40인치 환산 월 1천장의 생산능력을 가진 라인에서 1일 1개조 근무로 월 2백 장의 컬러PDP를 생산중이다. 이와 함께 NEC는 내년중 제조설비를 추가로 도입, 현재 월 1천장인 컬러PDP의 생산능력을 2천장으로 증대할 계획이다.
NEC는 지난달부터 33인치형 컬러PDP의 본격 수주에 나서 지금까지 2천장 가량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음달부터는 42인치 와이드TV용 컬러PDP도 샘플출하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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