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시뮬레이션 학습타이틀이 출시됐다.
인텔리전스 오브 코리아(대표 이충언)은 국내 최초로 시뮬레이션기법을 구현, 나비와 개미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자연학습타이틀 「나비나라 개미나라」를 소비자가 2만2천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8개월간의 제작기간이 걸린 이 제품은 사용자가 시간흐름 속도를 선정하면 이에 따른 주변환경의 변화모습과 알부터 시작해서 애벌레, 번데기, 나비에 이르는 성장과정을 화면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공해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게임형식으로 구성, 어린이에게 환경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며 장미나 홍당무 등의 식물을 심어 성장시키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사용자가 참여하는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어린이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자연학습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품개발의의를 밝혔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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