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창원공단 차룡단지 내 8만여평의 부지에 화물터미널과 창업보육센터, 전시장 등을 갖춘 공단종합지원단지를 조성한다.
창원시는 5백개사에 이르는 창원공단 입주 기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함께 화물자동차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화동 차룡단지 내 8만6천평을 공단 종합지원단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종합지원단지에는 시가 내년 하반기에 민자유치에 나설 2만9천평 규모의 화물터미널을 비롯해 기계공업 도시를 상징하고 공단 방문객에 상담 및 학습장소를 제공할 기계박물관과 상설전시관이 2만평 부지에 들어선다.
또 유망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할 창업보육센터와 국제적인 기계산업 이벤트행사 등으로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무역센터, 금융사무소 등도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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