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이 사출전문공장인 광주공장의 생산라인을 보강,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국단자는 지난 93년 사출기 6대로 라인을 가동한 광주공장에 지난해 사출기 20대를 도입, 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 데이어 올해에도 4대의 사출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단자는 이 공장에서 자동차용 커넥터인 「090시리즈」 및 백색가전용 커넥터인 「1806시리즈」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공장가동 이래 가장 많은 2천7백만개의 제품을 생산했으며 당분간은 이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객불량률 0%를 목표로 품질제고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도 이 공장의 여유공간에 지속적으로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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