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로이터 聯合】 파키스탄정부는 지난 17개월간 금지해온 파키스탄 남부 신드州에서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정부소식통들이 최근 밝혔다.
신드주정부는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 이동전화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정부에 이를 건의했다고 정부소식통들은 밝혔다. 통신회사인 「팍텔社」의 신드주 대표 이르판 쿠레시는 『우리는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에 의해 최근 해임된 베나지르 부토 前총리는 종족간 분쟁을 야기하는 통신을 차단하기 위해 95년 7월 카라치와 하이데라바드에서의 이동전화 사용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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