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데이타웨어하우징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15일 한국후지쯔는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한 데이터웨어하우징 사업에 본격 나서기 위해 자사 메인프레임(모델명 GS8000) 및 중형서버(모델명 K6000a)에 미국 미들웨어 및 가상데이타웨어하우징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인터솔브사의 미들웨어 「시크링크」를 탑재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국후지쯔는 인터솔브의 시크링크와 자사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최근 국내 통신사업자 및 제조업체, 유통, 금융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데이타웨어하우징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후지쯔가 지원키로한 인터솔브의 시크링크는 이기종 데이타베이스 간의 호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미들웨어로 데이타웨어하우징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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