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파이오니아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의 출하를 당초 예정보다 2주일 연기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파이오니아는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검사가 늦어짐에 따라 22일로 예정했던 DVD플래이어 발매를 오는 12월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가 연기되는 기종은 보급기종인 「DV7」과 레이저디스크(LD)와 호환성을 부여한 「DVL9」등 2개모델이다. 이에따라 12월 에 순차적으로 출하할 예정이었던 가라오케기능을 가진 모델과 미니콤포넌트에 탑재할 모델의 출하도 약 2주일정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오니아는 이들 플래이어가 11월에 들어간 소프트웨어 재생에서 부적합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독자 적으로 플래이어 프로그램등의 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불법복제방지 회로에 관해서도 사양의 일부변경에 따른 기능 확인작업에 나서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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